올리브영 리뷰 : 이제 2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쭉 사용하여 좋은 효과 꾸준히 이어가고 싶은 좋은 제품입니다.

it's a good product that I want to continue using it for a good effect.

처음에는 이 제품을 보고 예전에 고급스러운 청심환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급스럽고 뭔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친구 같았습니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사용하다 보니 무척 사용법도 쉽고 친근한 아이였습니다. 최대로 사용하면 1년 정도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던데 아마도 일 년 후에는 재구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름종이로 유분을 너무 많이 제거하면 피부에 오히려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던 것 같은데 이 제품은 확연히 기름종이와 차별점이 있습니다.

적절하게 유분만 제거하여 기름종이로 제거 했을때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사지 하는 효과도 있어서 혈색과 좋지 않은 성분들을 배출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2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쭉 사용하여 좋은 효과 꾸준히 이어가고 싶은 좋은 제품입니다.

When I see this product, I felt like I was looking at the luxurious Cheongshim Hwan. It was classy and seemed like a friend that was not easily accessible. But after using it once or twice, it was very easy to use and friendly. If you use it at its maximum, you can use it for about a year, but I think I will probably buy it again after a year. I think I've heard that removing too much oil with oil paper is not good for the skin, but this product has a distinct difference from oil paper.

It has a softer and more moist feeling than when removing only the oil properly and removing it with oil paper. Not only that, it also has a massage effect, so it seems to have a good effect on discharging the complexion and bad ingredients. I've been using it for about 2 weeks now and it's a good product that I want to continue using it for a good effect.